내 손으로 꾸미는 컬러 몬스터의 하루
컬러 몬스터는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발레리나처럼 춤을 춰요,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 물을 줘요,
아파서 병원에 누워 있어요, 몬스터 왕국의 왕이 되었어요,
친구가 같이 놀기 싫다고 했어요 등등 좋아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어 당황하기도 해요.
하지만 기쁘고 신나는 날들도, 화나고 우울한 날들도 컬러 몬스터에게는 모두 소중한 하루하루랍니다.
내 손으로 직접 컬러 몬스터의 하루를 색칠하고 꾸며보세요.
집에서 놀면 뭐 하니?
컬러링북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 나가지 못해 답답하고 지루할 때가 많지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게임도 텔레비전도 지겨워졌을 때 컬러링북을 색칠하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날 때도 컬러링북을 색칠하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푸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답니다.
또,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 가족과 친구들에게 컬러링북을 선물해 보세요.
각자 칠한 컬러링북을 나중에 모아보면 서로 다른 결과물을 보는 재미도 있고 특별한 추억이 될 거예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컬러 몬스터’를 시리즈로 만나보세요
짙은 눈썹, 동그란 눈, 삐죽삐죽 머리 모양을 한 주인공 ‘컬러 몬스터’ 시리즈는
스페인·미국·영국·일본·프랑스 등 많은 나라에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개성 있는 생김새와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1권『컬러 몬스터: 감정의 색깔』은 감정들이 뒤죽박죽 섞인 컬러 몬스터를 통해
기쁨, 슬픔, 화, 무서움, 평온함 다섯 가지의 감정을 색깔과 연결지어 각 감정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권『컬러 몬스터 학교에 가다』는 처음으로 학교에 간 컬러 몬스터가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로,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