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따뜻한 봄이나 서늘한 가을이 오면 철새들이 바빠요.
여름엔 둥지를 틀기 위한 좋은 장소와 풍부한 먹이를 찾아서, 겨울엔 눈보라를 피하기 위해서 보금자리를 옮겨요.
큰 새만 국경을 넘을까요? 아니요, 작은 새도 힘껏 바다를 건너와요.
2017 일본 후생노동성사회보장심의회 아동복지문화재 추천
2018 일본 아동건전육성추진재단 아동복지문화상 추천
해마다 따뜻한 봄이나 서늘한 가을이 오면 철새들이 바빠요.
여름엔 둥지를 틀기 위한 좋은 장소와 풍부한 먹이를 찾아서, 겨울엔 눈보라를 피하기 위해서 보금자리를 옮겨요.
큰 새만 국경을 넘을까요? 아니요, 작은 새도 힘껏 바다를 건너와요.
2017 일본 후생노동성사회보장심의회 아동복지문화재 추천
2018 일본 아동건전육성추진재단 아동복지문화상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