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올리비아는 이집트에서 낙타를 타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일어나라고 깨웠을 때 말이죠. 흉칙한 녹색 축구복을 입는 것이 싫어서 엄마한테 붉은 옷을 새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고 기다리던 올리비아는...
이언 포크너의 올리비아 시리즈 3편.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가끔 잊어버리는 게, 올리비아는 이야기 자체가 정말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너무 흘륭한 작품의 속편은 그저 그렇다는 꽤나 잘 들어맞는 통념이 통하지 않는, 재미있는 책.
by 개구리뷰-프로기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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