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북 리뷰
Tizzie is lonely when she and her mum move to Roven Mere, a mysterious, rambling mansion deep in the countryside. She's eager to meet Lord Rupert and his daughter, Greta, but no one knows when they will come home.
The house seems like a museum, and as Tizzie explores the rooms and passageways, she makes a startling discovery about why she's been brought to Roven Mere...
Nevermore라는 단어는 근대 추리소설의 원조 Edgar Allan Poe의 대표 시'Raven’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로 상실에 대한 아픔과 영혼의 방황에 대해 화자에게 드리운 ‘과거의 망령’으로 종종 사용됩니다. 또한 이 제목은 Edgar Allen Poe의 비극적 삶을 재현하는 뮤지컬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제목에서 보여주는 추리소설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는 고전적인 형태의 미스터리소설입니다.
Tizzie는 엄마와 함께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이곳 Roven Mere의 시골 촌구석에 있는 이상한 저택으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Tizzie는 Ruper경과 그의 딸 Greta를 만나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그들이 언제 돌아오는지를 모른다고 하네요. 이 집은 마치 박물관같이 생겨 호기심에 방과 복도를 둘러보던 Tizzie는 놀라운 것을 발견합니다.
by 케이글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