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크기에 맞춰 커지고 작아지며 살아온
아흔 살 나탈리아가 전하는
인생이라는 가장 아름답고 고요한 여정
2025 제18회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상 수상작
『다시, 나의 숲으로』
『다시, 나의 숲으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는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노년과 기억, 자연, 예술과 영감을 조용히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숲가의 작은 집에서 태어난 나탈리아는 더 넓은 세상을 찾아 도시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가며 배우고, 여행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도시가 너무 크고 버겁게 느껴지고, 자신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흔 살이 된 나탈리아는 마침내 자신이 태어난 숲가의 작은 집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