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에즈라 잭 키츠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가 그린 수도사와 흰 고양이 팡구르가 함께 나누는
행복한 배움의 여정과 삶의 의미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19세기 아일랜드 수도사가 쓴 시 「팡구르 반 Pangur Ban」을 각색한 그림책 『흰 고양이와 수도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에즈라 잭 키츠상, 보스톤 글로브 혼북상 등 저명한 상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시드니 스미스와, 루스 슈워츠 아동 도서상을 수상한 IBBY 어너리스트 조 엘런 보가트가 함께한 그림책이다. 캐나다 총독이 우수성을 인정하며 매해 수여되는 총독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내셔널 포스트》 선정 베스트 도서로 뽑히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명료하지만 잔잔한 글과 이에 더해진 묵직한 먹과 수채 물감의 조합은 고요하고 잔잔한 울림을 준다. 원전의 시가 쓰인 지 천 년도 넘게 지난 지금의 독자에게도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시대를 초월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