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6개월에 색깔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더니 한국어로 색깔 이름을 거의 다 불렀었어요(빨강, 파랑, 노랑, 초록, 주황, 분홍, 갈색, 하양, 검정 등) 그러더니 그때쯤 이 책을 보고는 17개월에는 이 책을 통해 색깔 이름을 모두 영어로도 익혔어요. 계획적으로 노출했던건 아니고 집에 사뒀던 책이라 보여줬던건데ㅎㅎ 관심 시기가 잘 맞았었네요. 밖에 나가서 색깔 볼때마다 가리키며 영어로 색깔 이름을 많이 말했고 지금도 물건들 볼 때 색깔 이름을 한국어보다 영어로 자주 말하기도 해요. 음원도 정말 좋아했어서.. 이 노래를 거의 종일 들려달라고 하던 시기도 있었어요. 엄마표영어 하면 빠질 수 없는 책이죠ㅎ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