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표지에 등장하는 고양이, 다람쥐, 오리 입니다. 셋은 오두막에 함께 살면서 맛있는 호박 스프를 함께 만들어 먹었어요. 평화로운듯 보였어요. 각자 자신의 역할이 정해져 있었거든요. 고양이는 호박을 썰고, 다람쥐는 스프를 젓고, 오리는 적당한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문제는 어느날 아침 오리가 자신이 다람쥐가 하던 스프 젓는일을 하겠다고 나서면서였어요. 셋은 말다툼을했고, 오리는 집을 나갑니다. 처음에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던 고양이와 다람쥐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후회를하게되고 오리가 되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과연 이 셋은 다시 우정을 회복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