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바다로 향하는 강아지의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글보다 그림이 이끄는 전개는 자유와 해방감을 생생하게 전하며, 여름의 리듬과 휴식의 기쁨을 느끼게 한다. 조용하지만 유쾌한 여운이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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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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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유튜브에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eWreBSB9N_I?si=y4x5lkRlgGIJ8bxv
칼데콧, 애즈라 잭 키츠상을 받은 책입니다.
글밥은 적은 편인데 그림에서 많은 것을 담고있습니다.
닥스훈트 강아지와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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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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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글밥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나오는 어휘들이 생소한 게 몇 개 있어요. 더운 도심 속을 떠나 시원한 곳으로 사는데요. 읽기만 해도 자유가 느껴져요. 시원함과 상쾌함도 더해지고요. 아이들이 강아지를 좋아해서 집중해서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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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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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The title, what could have been better? The title itself gives me a laugh. The book shows a dog who is so so so hot and eventually he goes to a place where he cools down. A great read for a summer hot lik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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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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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그림이 정말 좋은 그림책 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은 글밥이 적고 그림이 좋은 책을 꺼내서 보는편입니다. 이 책 표지에 등장하는 파란 하늘의 느낌이 참 좋아요. 주인공은 붉은색 털을 가진 강아지 입니다. hot dog 라는 표현이 중의적으로 해석되는 여지가 다양해서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 더운 날, 더위에 지친 강아지가 걷기를 거부합니다. 그래서 주인은 강아지와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로 향햡니다. 거기서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다시 도시의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시원한 꿈을 꾸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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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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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아이보다도 제가 애정하는 책입니다ㅎ 아이는 제목이 먹는 핫도그와 같다고 좋아하구요ㅎ 간결한 문장으로도 충분히 분위기, 느낌이 모두 전달되어서 아!이래서 수상작이구나 감탄하며 봤네요! 더운 여름날 주인과 외출에 나선 개의 이야기인데, 외출하자마자 도시의 뜨거운 햇볕에 지쳐버렸지만 마지막은 시원한 바닷가에서 주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하루의 여정을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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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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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제목이 Hotdog 잖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 제목과 표지에서 으잉? 그 핫도그가 아닌가봐~ 이야기해보고 바람에 휘날리는 털이 너무나 생생이 표지에 나와있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졌어요 ㅎㅎ 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바닷가로 가는 여정이 그림으로 실감나게 나와있어서 내가 마치 그 장소에 그 상황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어서 읽으면서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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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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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핫도그 책은 핫도그가 소재로 되어있는 책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정말 더운 강아지의 하루를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그림들이 만화스럽기도 하고, 컷으로 되어있어 더 만화책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지요. 글이 없는 그림책인지라 읽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살짝씩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나중에 강아지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 갔을때 저도 덩달아 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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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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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거리의 시끄러운 소리 복잡한 보도블록 사람에게 치이며 지친 핫도그의 모습을 그리고 잇어요 그래서 주인과 함께 해변으로 가서 위안과 평온을 찾는다는 내용입니다. 그림도 이쁘고 아이가 참 재미나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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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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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수상작을 일부러 찾아서 읽히지는 않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그런지 가끔 아이가 밖에 붙여있는 딱지를 보고 상받은 책이라며 골라오기도 하더라구요^^;; 처음 시작은 도심속 갑갑한 느낌이 들게하는 소재로 시작하여, 뒤로 가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청량한 하늘이 펼쳐지는데,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책입니다. 어렵지 않아서 아이도 쉽게 받아들이며 부담없이 잘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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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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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제목이 hot dog라 아이는 이미 핫도그?하며 낄낄 웃어대네요ㅋ 읽으면서 저도 뭔가 어색해서 몇번이고 웃으며 읽었어요~ 수상작답게 문장도 너무좋고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예뻐요. 곧 여름이 다가올텐데 더 자주읽게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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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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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꼭 수상작을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원서를 좋아해서 노출해주고
아이의 연령이 높아져 가면서 뉴베리, 칼데콧 수상작과 같은 유명한 그림책은 한 번 거쳐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정보를 찾아보다 좋아할 것 같아 같이 보았던 책입니다. 칼데콧은 저학년용 그림책이라 칼데콧을 보면 참고할 것들이 많은듯 해요.
칼데콧수상작은 그림도 그렇지만 내용이 아이로 하여금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소재라 너무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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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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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칼데콧 수상작이라고 하여 기대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글밥이 적고 그림체가 무척 귀여워서 아이도 좋아하고요
뜨거움의 주황, 시원함의 파란색을 대비하여 표현하였고 앞 장면에선 '아.. 이래서 내가 여름을 안좋아했지.' 하다가도 뒤에 시원한 여름 장면에선 '얼른 여름이 와서 피서를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올 때 더위가 식은 여름의 밤의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장면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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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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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2023 칼데콧 위너에 빛나는 작품!
뜨거운 태양 아래 고통받는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제목이 약간 중의적인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내용자체가 쉽지 않지만
칼데콧 위너 수상작 답게 그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재미를 떠너 작품으로 감상할 가치가 충분한 것 같아요
더운 여름에 바닷가에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칼데콧 수상작들을 매년 일부러 꼭 꼭 챙겨보는 편인데
그림책으로써 갖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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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g***
5
2023.05.24
칼데콧 수상작은 항상 작품성이 뛰어나고 소장가치가 있더라구요 ㅎㅎ
내용은 쉽진 않으나 이 책에 담겨있는 여러가지 메세지를 아이도 커가면서 더 잘 이해할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목이 Hot dog고 표지에 강아지의 모습도 핫도그처럼 길쭉하고 붉은색이라 핫도그라고 놀림받는 건가 ^^; 생각했었어요 ㅎㅎ
그런 내용은 아니고 더위를 피할수없어서 고통받는 강아지에 대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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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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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그림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글자가 없는 그림책도 있는 것처럼 사실 그 언어를 몰라도 그림만으로도 감정이 다 전달되어오는 그런 책이랍니다. 만약 이 책이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쓰여져 있다고 해도 우리는 이 그림책을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칼데콧 수상작이라는 것을 알고나면 아..어쩐지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랍니다. 제목만 보고는 먹는 핫도그 생각한 것도 재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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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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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처음엔 핫도그라는 제목 자체가 재미있다 싶었는데, 뜨거운 태양 아래 살짝 고통?을 받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칼데콧 수상작은 웬만하면 다 읽어보는 편인데, 권장연령과 상관없이 그림체 자체를 구경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보통 칼데콧 수상작은 다른 책들과 구별되는 그만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그림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게 보통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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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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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Hot dog라는 제목을 보고 먹는 핫도그가 떠올랐는데 이 책 hot dog는 뜨거운 여름날 도시의 열기와 더위에 지친 dog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dog의 입장에서 그려지는 이 책을 통해 보니 뜨거운 아스팔트길과 더 가까이 접해있어서 더위와 소음이 더 견디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여러 교통수단을 갈아타고 마침내 도착한 바닷가 복잡한 도시풍경과 대조되는 파란하늘, 푸른바다,넓은 해변가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강아지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온 강아지는 바닷가에서 만난 물개와 헤엄치는 꿈을 꿉니다.칼데콧 수상작 답게 그림도 예쁘고 절제된 단어로 표현된 시적인 문장도 좋아서 자꾸 넘겨보게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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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
5
2023.04.14
문장이 길지 않고 시처럼 함축적인 것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그림이 훌륭합니다.
City summer steamy sidewalks
여름날의 도시는 찌는듯한 더위 속 보도를 걷는 붉은색 강아지
Concrete crumbles
Sirens screech
도시의 소음이 가득해요.콘크리트를 부수는 공사
사이렌소리
Won't move one bit 더워서 조금도 움직일수없어! 횡단보도에 앉아 움직이지 않는 강아지. 할머니와 바다로 떠납니다.
Unfolding sky, a salty breeze
A welcome whiff of someplace new
바다가 나타나는 장면에서 해방감이 느껴졌어요.
펼쳐지는 바다와 소금기바람
새로운 향기가 훅 끼치는 장소
An island wild and long and 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