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 책입니다. 짤막해서 보기에 좋지만 어려운 어휘들이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도 납니다. 코끼리가 버스타려는 모습이나 다른 동물들도 해보려다가 안되서 낑낑대는 재미있는 모습들이 웃음 짓게 합니다. 버스에 코끼리를 태울 수 없는 이유, 기린이 비행기를 탈 수 없는 이유, 등 어이없고 황당하지만, 우스꽝스러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그리고 있어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했던 책입니다. 일상을 바라보며 아이들도 한번쯤 해봤을 엉뚱한 생각을 작가님께서 책을 통해 표현하고 있기에 순수한 아이들의 생각과 맞닿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