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인 소재라서 친근감을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중이어서, 더 몰입하면서 읽었습니다. 미국에 태권도 도장이 있는 것도 신기해했고, 외국인들도 구령할때 원,투,쓰리..가 아닌 하나, 둘, 셋으로 표현한다고말해주니 신기해했습니다. 영어책을 잘 보지않던 초반에 아람킴 작가님의 김치책으로 영어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는데, 이 책도 그렇습니다. 글밥이 약간 있으나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전혀 없기에 초기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