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때문에 올리비아 인형까지 사달라고 졸라서 직구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이 너무 재밌고 그림체, 컬러링 모든게 사랑스러워요. 상 받을만한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중간중간 유명한 작가의 그림들을 알게되는 재미도 있고 올리비아 하루의 일상이 단순한것 같지만 아이에게는 대화할 거리나 생각할 수 있는 소스들을 많이 제공해줘요. 잠자기전 읽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내용에도 올리비아 엄마가 자기 전 읽을 책 권수를 DEAL하는게 저희집이랑 너무 똑같아서 아이도 그게 웃긴가봐요. 그래서 자꾸 올리비아를 따라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이 책은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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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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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18
아주 세련된 책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본 돼지가 주인공인 책 중에 가장 세련되고 매력적입니다. 똑쟁이 Olivia는 말썽꾸러기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David 같은 말썽쟁이가 아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새침떼기 꼬마 아가씨입니다. 미술관에서 잭슨 폴락의 그림을 보고 집에 와서 벽에 그림을 그렸을 때, 엄마 돼지의 표정을 손으로 짚어주면서 Uhhh?!! 하고 흉내내면 아이가 깔깔깔 넘어가요. 아이도 올리비아에 꽂혀서 몇 번이나 읽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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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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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1.22
올리비아 너무 귀여운 캐릭터죠??ㅎㅎ
발레좋아하고 장난기 많고~~~한게 딱!!
저희딸도 닮아서 인지~~~ 5세 딸이 너무 좋아하네요ㅎ
책 읽으며~~ 엄마는 어떤 드레스가 좋아? 나는 이게 좋은데 얘기도 하고~~~
"Wear people out"이라는 제게 그동안 생소했던 단어도 익히고~~강추합니다ㅎㅎ
올리비아 다른버전 또 사러 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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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5
2019.12.24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올리비아라는 돼지가 '버릇이 없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구입을 미뤄두었던 책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버릇없다는 느낌보다는 어린 아이들이기에 말을 잘 듣지 않는 정도의, 귀여운 정도의 버릇없음이었어요. 빨간색을 강조점으로, 사실상 하얀색과 명암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인데, 작가 자체가 아티스트인지라 그림체 자체가 세련되었습니다(존 클라센 느낌). 아이가 일단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읽었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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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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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8.07.12
귀여운 꼬마돼지 올리비아^^ 칼데콧 수상작답게 독특하면서 위트 있어서 좋아요. 한참 상상의 세계에 빠져있는 5세 딸에게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뉴욕식의 세련된 표현과 삽화 분에 엄마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잠자리 독서를 늘 하는데 올리비아와 엄마가 나누는 마지막 장면은 저희집에서 매일 따라하고 있답니다 ㅎ 올리비아에 대해 친근함을 가질 수 있었고 좀 더 길고 복잡한 올리비아 리더스도 읽게 해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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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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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3.10.25
책장의 재질과 그림의(흑백톤) 느낌, 글씨체 등이 기존 유아책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 올리비아. 좀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랄까요. 올리비아는 너무 우리딸 같아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아가씨네요. 책의 무게감이 있는 편입니다. 책등은 진한 빨강색이고 흰 글씨로 OLIVIA라고 적혀있는데 책꽂이에 꽂아놓으니 아주 그럴듯합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그런지 자주 찾는 책은 아닙니다만 조만간 좋아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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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5
2013.02.10
관찰력이 뛰어난 아이라면 이 책 속의 그림에서 충분한 숨은 재미를 찾는 것 같더라구요. 유머러스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우스꽝스러운 올림피아의 표정이 압권이기도 하고요. 어린 아이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아하는 것 같네요. 올리비아는 티비 시리즈로도 익숙해서 그림책으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화려한 색감을 쓴 책은 아니지만 적당한 여백이 집중을 더 시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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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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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2.03.02
별로 기대 안하고 샀어요.. 아들이라서요..
그런데 보자마자 읽어달라고 하더니 자꾸 읽어달라고 하고
바빠서 못읽어주면 혼자서라도 펴놓고 봅니다..
올리비아의 하나하나의 동작에 관심이 많이 가는듯 해요..
글도 짧고 쉬워서 조금만 노출된 아이들도 좋아할듯 합니다..
내용도 많이 재미있구요..
오늘은 올리비아 다른책들도 구입하려고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