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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USA 투데이, 그리고 인디 베스트셀러!
뉴베리 아너 도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예술가인 샤넬 밀러가 우정과 공동체에 대한 재미있고, 유쾌하며,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인공은 부모님의 뉴욕 세탁소에 홀로 남겨진 양말들을 모두 찾아주기로 결심한 열 살 양말 탐정 매그놀리아 우입니다.
이제 페이퍼백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뉴욕의 고층 빌딩들 아래, 매그놀리아 우는 부모님의 세탁소 안에 앉아 있습니다.
그녀는 손님들이 다시 찾아와 양말을 찾아주기를 바라며 세탁소에서 잃어버린 양말들을 모두 게시판에 붙여 놓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매그놀리아를 알아차린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녀가 모르는 것은 바로 이번 여름이 그녀에게 가장 신나는 여름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새 친구 아이리스가 도착하자,
그들은 잃어버린 양말 하나하나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도시 곳곳을 누비며 지하철, 델리, 식물 가게, 피자 가게 등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비밀을 밝혀냅니다.
매그놀리아는 새로운 만남을 통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만큼 용감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목차
빙치링 방울방울 세탁소에서 생일을
뉴욕 양말 탐정단
검은색과 흰색 체크무늬 양말
분홍 니트 양말
플라밍고 양말
아이스크림 양말
솔티 머슬즈
창고 속의 캘리포니아
마지막 양말
*
작가의 말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