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어
원래 아이들은 어른이 돌봐야 하는 거야
이렇게 상처받으면 안 되는 거였어
“너희는 절대 혼자가 아니란다!”
나쁜 어른한테 상처받고 고통받은 아이들이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는 이야기!
★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 보스턴 글로브 혼북 아너 상 수상작
★ 골든 카이트 아너 상
★ 북리스트 추천 도서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 도서
★ 커커스 리뷰 추천 도서
★ 뉴욕 공공 도서관 추천 도서
★ 시카고 공공 도서관 추천 도서
킴벌리 브루베이커 브래들리의 두 번째 뉴베리 상 수상작!
작가의 전작 《맨발의 소녀》(원제 : The War That Saved My Life)는 출간되자마자 각종 매체로부터 엄청난 찬사를 받으면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후 뉴베리 아너 상과 슈나이더 패밀리 도서상까지 받기에 이르렀다.
신기하게도 그로부터 5년 뒤에 펴낸 《파이팅 워즈》(Fighting Words) 역시 비슷한 길을 걸었다. 출간 즉시 각종 매체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2021년에 뉴베리 아너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아너 상, 골든 카이트 아너 상을 단숨에 거머쥐었다. 그리고 《맨발의 소녀》가 그랬듯이, 보스턴 글로브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혼북 팡파르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북리스트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커커스 리뷰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북페이지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뉴욕 공공 도서관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시카고 공공 도서관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등 하나하나 읊기에도 숨 가쁠 만큼 화려한 수상과 선정 이력을 기록했다.
전작 《맨발의 소녀》가 지독한 장애를 안고서도 용기 있게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가는 열세 살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파이팅 워즈》는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두 자매에게 보호자라는 허울 좋은 이름을 내세운 채 은밀하고 교묘하게 성적 학대를 자행하는 그루밍 성범죄자의 민낯을 들춘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고서 어둠 속으로 침잠하며 불안감에 떨던 두 소녀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