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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그림책의 거장 Leo Lionni (레오 리오니) 페이퍼백 18종 세트 세트 Paperback (미국판)
번역서명 :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아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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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137247 1:1 도서문의
형태 세트 Paperback 미국판
출판사 Dragonfly Books
작가 Leo Lionni
ISBN 9000000137247
도서정보 페이지 : 각 32 pages 내외 규격 : 각 22.4 x 0.3 x 27.4 cm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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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olor of His Own

* 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

* Alphabet Tree

* An Extraordinary Egg

* Cornelius

* Fish is Fish

* Frederick

* Geraldine, The Music Mouse

* It's Mine!

* Let's Make Rabbits

* Matthew's Dream

* Nicolas, Where Have You Been?

* Pezzettino

* Swimmy

* The Biggest House in the World

* The Greentail Mouse

* Tico and the Golden Wings

* Tillie and the Wall


웬디북 리뷰
동화 작가 중에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다가 뒤늦게 데뷔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동화작가로 등단을 하면 아무래도 존재감이 남다른데요, 우선 살아온 세월이 있기에 사유의 폭이 다르며 성취를 이룬 사람이기에 사고의 유연성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전문분야의 식견이 있어 깊이가 느껴지는데요, 우화 그림책의 거장 Leo Lionnie가 바로 그런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딕 킹 스미스가 56세에 데뷔하기 전에는 오직 농사일만 한 농부였던 것처럼 Leo Lionnie는 디자인 분야의 Art Director로서 정점을 찍은 사람인데요.흔히 세계 최고의 디자인학교라 불리는 파슨스 디자인스쿨(Parsons School of Design)의 학장을 비롯해서 Ford 자동차를 비롯해 유수의 대기업에서 활약을 했고, 현재는 20세기 최고의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힘과 동시에 그의 성과는 디자인 전공자들의 필독 교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가 동화 작가가 된 계기가 참 기막힌데요, 손자들과 기차여행을 하던 중 다른 손님들에게 민폐가 될 정도로 사방을 뛰어다니자 읽고 있던 잡지를 찢어 즉석에서 그림책을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파랑이와 노랑이)》입니다. 그 후로 죽기 직전까지 그림책 창작에 열정을 보였는데요, 실제로 그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잘 한 건 그림책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애착이 남달랐습니다. 


전문가적 식견에 삶의 깊이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가 더해진 최고의 우화 그림책, 나이가 들어서 그의 그림책을 마음 놓고 편하게 보지 못한다는 게 참 안타까운데요, 혹여 유년시절이 다시 돌아온다면 Leo Lionnie의 그림책과 더불어 따뜻한 감성을 쌓고 싶습니다. 
by 이글랜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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